서리산(825m)과 주금산(813m)사이 1.5㎞에 걸쳐 발달한 계곡이다. 서울 근교의 대표적인 계곡 가운데 하나로서, 계곡을 따라 개인이 운영하는 캠프장과 쉼터가 있어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비금마을에서는 고로쇠 약수를 맛볼 수 있고 계곡을 따라 시루봉(540m)도 등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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