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640.6m이며 도봉산과 함께 서울의 북쪽 경계를 이룬다. 거대한 화강암 암벽이 노출되어 있으나 산세는 험하지 않다. 주말이면 도심에서 몰려온 산악인들로 항상 붐비는 산이며 북한산, 도봉산, 관악산과 함께 서울 근교의 4대 명산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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